구겨진 스케치북처럼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구겨진 스케치북처럼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0)
    • Daily (3)
    • what I eat (6)
    • what I cooked (8)
    • where I go (2)
    • what I bought (2)
    • what I'm interested in (3)
    • 취향의 (37)
    • 꿈의 집 (3)
    • 감상일지 (8)
    • 아카이브 (40)

검색 레이어

구겨진 스케치북처럼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오빠생각타코야끼 - 타코야끼

    2019.10.16 by 무엇보다도

  • 고터 딘앤델루카 - 민트칩 말트볼 쉐이크

    2019.09.19 by 무엇보다도

  • What I saw

    2019.09.03 by 무엇보다도

  • 아이폰 <사람들> 합치는 방법

    2019.09.01 by 무엇보다도

  • 마고코로 츄보(まごころ厨房/Magokorochubou) 츠케멘

    2019.06.04 by 무엇보다도

  • 청경채곤약볶음(실패)

    2019.05.22 by 무엇보다도

  • 좋아하는 음악 유튜브 채널

    2019.05.12 by 무엇보다도

  • 목소리의 형태

    2019.05.12 by 무엇보다도

오빠생각타코야끼 - 타코야끼

떡볶이를 먹을까 하다가 뜬금없이 타코야끼가 생각이 나버림. 떡볶이집이 오픈을 안해.. 왜 내 돈 안가져가는거야ㅠㅠ 마라소스 넣고 마라떡볶이처럼 먹으려했거늘. 큰 맘 먹고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 정말 뜬금없이 생각나서 타코야끼를 찾아보니 오잉 배달이되길래 뚝딱시켰다. 저번달에 요기요에서 두번 시켰더니 2천원 짜리 쿠폰을 주길래 8천원+배달비 2천원-쿠폰 2천원 도합 8천원으로 결제. 영수증엔 만원 찍혀있지만. 배달예상시간 1시간으로 나와있긴한데 30분만에 오셨다. 내가 시킨 메뉴는 1인세트 (오리지널+치즈맛+매운맛+음료중 1 택) 14알. 세가지맛이면 어떤게 5알이고 어떤게 4알인걸까? 나 혼자 먹었지만 먹느라 정신팔려 그런건 안세어봤다. 생각보다 문어가 실하고 맛있게 먹었다. 세가지맛 전부 다 괜찮았..

what I eat 2019. 10. 16. 16:30

고터 딘앤델루카 - 민트칩 말트볼 쉐이크

우리나라엔 민트 음료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 카페마다 민트티, 민트프라푸치노 같은 것들은 생겼지만 글쎄 .. 이제 그렇게 끌리지 않는다(많이 먹어서 그런 것으로 추측). 시중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민트 음료 중에 가장 유명한 것하면 딘앤델루카의 민트칩 말트볼 쉐이크와 할리스의 민트초코할리치노가 아닐까 싶다. 후자는 예전에 먹어봤지만 딘앤델루카는 지점도 많지않고 갈 기회가 없어 먹어보지 못하였다가 갑자기 고터 갈 일이 생겨서 들려보았다. 고터인데 지점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고 매장은 신세계 본점까지해서 두개뿐이다. 신세계푸드로 국내에 입점한 것으로 보이는데 홈페이지 관리를 하는 것 같지는 같다. 홈페이지에 뭐 아무것도 없음. 위치는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으로 들어가..

what I eat 2019. 9. 19. 03:35

What I saw

문호 스트레이독스 나만이 없는 거리 빙과 원펀맨 신의 괴도 잔느 모브 사이코 타나카군은 항상 나른해-도중하차 사카모토입니다만?-도중하차 오나의귀신님 비밀의 숲 청춘시대 프로포즈 대작전 봄밤 질투의 화신 슈츠 루시퍼 화이트 칼라 언포게터블 천성장가 유성화원(2018)- 도중하차 미미일소흔경성 보스가 결혼하재요(내하보스요취아)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치아문단순적소미호) 전하를 부탁해(야상냉전하)-도중하차 너를 부르는 시간(암련귤생회남) 아화아적십칠세 여짐친림:로맨스의 왕 추리왕 창다-도중하차 머피의 법칙(막비, 저취시애정)-도중하차 미녀와 야수(2017) 미미일소흔경성 뺑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마블 시리즈-토르, 헐크 청년 경찰 너의 결혼식 한낮의 유성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애니메이션) 굿 윌 헌팅 ..

감상일지 2019. 9. 3. 20:57

아이폰 <사람들> 합치는 방법

나름 앱등이로 사는 사람이다. 아이폰4를 시작으로 아이폰 6, 7을 쓰고 맥북 프로 15년형, 에어팟을 쓰고 있다. 미니.. 펜슬.. 갖고싶다ㅠㅠ 근데 현재 딱히 필요하지 않아서 구매는 보류 중인 상태임. 아이패드병은 사야 고쳐지는거라던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패드보단 펜슬이랑 킨들이 갖고싶은데 패드에 그 기능이 다있으니 .. 아니 전자기기는 가지면 행복해지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제목은 용량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 갤러리(애플: 사진) 정리를 하다가 어라..? 같은 사람.. 둘중에 하나는 이름이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일단 아래 항목에 들어가서 정리를 해준다. 상단 오른쪽 얼굴 선택하면 얼굴만 확대해서 '이 얼굴로 묶었으니 확인하쇼'라는걸 보여준다. 그리고 상단 왼쪽 ..

카테고리 없음 2019. 9. 1. 15:14

마고코로 츄보(まごころ厨房/Magokorochubou) 츠케멘

2017.6.28 오후 1시 인터넷을 뒤지다가 츠케멘이라는 게 참 맛있다길래 여행 계획에 뚝딱 넣었다. " 츠케멘 먹기 " 뭔지도 모르면서 맛있는 거라면 궁금해서라도 해보는 성격이 나중에 회상해보면 참 웃기다. 찾아보니 육수에 면(麺)을 찍어(つけ) 먹는 거라서 츠케멘(つけ麺)이란다. 유명한 맛집과 로컬 맛집 중 고민하다가 이 가게가 참 맛있다길래 선택했다. 그리고 일정상 혼자 점심 먹는 날과 가게 위치를 고려해보니 일본 도착한 날 공항에서 바로 먹고 가야 했다. 그래서, 그러기로 했다! 나리타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바로 도자이선 기바(木場) 역으로 직행했다. 키바라고도 읽는 모양이다. 도쿄의 모든 곳이 신주쿠나 시부야 같지 않다는 건 알지만 변두리 같은 느낌의 한적한 동네였다. 캐리어를 끄는 내가 '..

what I eat 2019. 6. 4. 23:01

청경채곤약볶음(실패)

밀가루대신 먹겠다며 호기롭게 시킨 곤약면 2만원어치(40봉). 개뿔 어떻게 해먹어야할지 잘 모르겠다. 맨처음 해먹은 오리고기볶음은 맛있었는데 오늘은 실패. 청경채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마라음식에 든 청경채를 좋아했던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 .. 속이 안좋다. 요리방법은 간단하다. 청경채 1봉(4개) 실곤약 1봉(한성) 굴소스 2 숟가락 간장 0.7 숟가락 참기름 약간 다진마늘 올리브유 청경채와 실곤약은 따로 데쳐서 준비한다. 청경채는 30초가량 실곤약은 취향따라, 나는 꽤 오래 3분정도 삶았다. 실곤약은 반으로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 길수록 더 이질적인 맛이 나는 기분이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한바퀴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가 굴소스와 간장을 넣는다. 청경채를 팬에 넣고 볶다가 곤약을 넣는다. 이..

what I cooked 2019. 5. 22. 16:19

좋아하는 음악 유튜브 채널

ChilledCow https://youtu.be/hHW1oY26kxQ lofi hip hop radio - beats to relax/study to (LIVE) https://youtu.be/-FlxM_0S2lA Lofi hip hop mix - Beats to Relax/Study to [2018] Yellow Mixtape https://youtu.be/KMihdzlJN1E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너와 아름다운 노래를 https://youtu.be/tbHUWAB_09k 우울할 때 들으면 두둠칫 두둠칫 거리게 되는 신나는 팝송 노래 10곡 https://youtu.be/4YY3i3Q99xU 레트로 감성이 듬뿍한 누디스코 팝송 10곡

Daily 2019. 5. 12. 03:48

목소리의 형태

5/11-5/12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엔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도 이유는 있다고 믿는다.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지만 망각의 동물이기에 이유는 기억이 나지않더라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해버린다. 안좋은 기억을 금세 잊을 수 있는 것도 스위치를 켜고 끄듯이 신경쓰고 싶지않은 곳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는 것도 내가 겪은 일들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를 보았다. 원래 교토 애니메이션의 작화나 연출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목을 안 것을 오래되었지만 누군가의 혹평으로 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넷플릭스 추천에 뜬 것을 보고 무슨내용이기에? 하는 궁금함에 보기 시작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였고 가벼운 내용은 아니었다. 다만 낭만적인 엔딩이라는 생..

감상일지 2019. 5. 12. 03:2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2 13 14 15
다음
TISTORY
구겨진 스케치북처럼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