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스케치북처럼

아카이브 2021. 4. 28. 11:55

아카이브 2021. 4. 28. 11:54

아카이브 2021. 4. 27. 18:10

청량리 할머니 냉면 동아냉면 강남면옥 해주냉면 깃대봉냉면 낙산냉면 미미면가 냉소바 공수간 김수사 대가방 라멘모토 츠케멘 월화당 고기만두 자성당 온쫄면 아마센 아이스우동 세상 끝의 라멘 끝라멘 림가기 미래 한우 라운드어바웃 히모가와 우동 충화반점 라구짜장 미우야 소바스시 수엔190 팔진초면

아카이브 2021. 4. 27. 16:47

페일에일 스타우트 바이젠 페일라거 둥켈

아카이브 2021. 4. 27. 16:40

아카이브 2021. 4. 27. 16:38

아카이브 2021. 4. 27. 14:42

기획의도 “Right is right only when entire” (정의는 완전무결할 때에만 옳다) - Victor Hugo (빅토르 위고) 정의(正義)의 정의(定義)는 무엇인가? 바야흐로 ‘진짜’ 정의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 진짜 정상은 ‘비정상화’ 되고,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하는 이 때, 정의(正義)의 정의(定義)가 궁금해진다. ‘정의 :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옳고 바른 길’. 그러니까 정의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말은 곧 지금 우리 사회가 바른 길로 아주 잘 가고 있다는 뜻인 것 같다. 그런데... 정말 그런가? 정말 바른 길로 잘 가고 있다면 하루가 멀다 하고 넘쳐나는 저 이상한 뉴스들은 다 뭘까? 쫓겨나야 마땅한 성추행 교수들이 몇 달 뒤 복직해 ..

아카이브 2021. 4. 19.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