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노하나 ~ 그림의 떡 (2018)
볼게 필요해서 뭘 볼까, 하다가 사토미 필모나 깨 볼까 해서 보기 시작. 단 10화라서 가볍게 끝낼 수 있겠다, 했는데 남주 : 정말 취향 아님 스토리 : 아침 막장 드라마 출생의 비밀 + 예술가의 고뇌 + 불륜 콜라보 사토미 : 예쁜데 연기톤이 다른 작품이랑 유사함 영상미가 주된 것도 아닌지라 사토미만 보려 해도 어려운 듯 남주의 매력은 혜안을 가졌다는 건데 글쎄 .. 이걸 혜안이라고 해도 되나........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라기엔 너무 딱 떨어지고 맞췄다기에는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는 캐릭터라고 생각. 여주 캐릭터는 그냥 사토미로 밀어붙인다. 예술가의 고뇌에서 한참 생각했는데 ..... 생각만으로 끝내자...... 10부작이라 슥슥 넘기면서 스피드 하게 끝냈다 ^^ 아, 유민 씨가 나와서 찾..
감상일지
2020. 4. 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