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가장 좋아하는 OST 곡이 나오는 영화 Futatabi (Reprise) 또 다시 : Ayaka Hirahara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오빠 이름을 잘 기억해야지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브리 거의 다 본거 같은데 그래도 하쿠랑 하울이 제일 맘에 쏙 든다. 캐릭터보다도 어릴 때 봤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굉장히 좋게 남은 듯. 악몽 꾸거나 편안해지고 싶을 때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틀어놓고 자기도 하니까. 모노노케 히메나 고양이의 보은도 재밌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투탑.
감상일지
2020. 3. 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