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재료로 아주 쉽게 만드는 마라볶음밥
21.3 준비물 밥 한 공기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 (but 어디 소스든 큰 차이 없음 마라탕소스도 okay) 집에 있는 볶음밥용 야채 (새송이버섯, 양파, 대파 but 보통 볶음밥에 들어가는거라면 다 okay) 식용유 (콩기름이나 올리브유도 okay) +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달걀 2개 볶음밥에는 정형이 없다. 그냥 넣어서 볶으면 된다. 나의 경우 대파는 반 갈라서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었고 양파와 버섯은 작게 깍둑썰기를 했다. 볶는 순서는 기름 > 파 > 야채 (단단한 것부터) > 밥 > 마라샹궈 소스 밥 상태에 따라 빠르게 눌어붙을 수 있는데 (볶음밥용에는 찬밥이 좋다) 그때 마라소스를 부어서 빠르게 뒤적여주면 된다. 마라소스는 기름이기 때문에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짐 나는 마라도 잘 먹고 매운걸 ..
what I cooked
2021. 3. 3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