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점심
한국식 군만두보다는 찐만두, 물만두를 좋아해서
올리브유에 만두 바닥만 좀 굽다가 물을 넣고 뚜껑 덮어 통채로 쪄버린다.
새우가 먹고싶어서 냉동실에 있던 새우를 조금.
물을 너무 넉넉하게 넣었는지 다 굽고나서도 남았지만 별로 신경쓰이진 않기에
이렇게 해먹으면 촉촉하고 뜨끈하니 맛있다ㅠㅠ 다섯개는 나 먹고 두개는 어머니 드림
양상추는 씻어놓은게 있길래 발사믹 소스 뿌려먹었다. 사진 양 세배만큼. 생각보다 야채를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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