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비비고 만두 칵테일 새우 양상추 샐러드

what I cooked

by 무엇보다도 2020. 1. 9. 15:42

본문

1/8 점심

한국식 군만두보다는 찐만두, 물만두를 좋아해서

올리브유에 만두 바닥만 좀 굽다가 물을 넣고 뚜껑 덮어 통채로 쪄버린다.

새우가 먹고싶어서 냉동실에 있던 새우를 조금.

물을 너무 넉넉하게 넣었는지 다 굽고나서도 남았지만 별로 신경쓰이진 않기에

이렇게 해먹으면 촉촉하고 뜨끈하니 맛있다ㅠㅠ 다섯개는 나 먹고 두개는 어머니 드림

 

이 촉촉 말랑한 느낌 느껴지시냐구요

양상추는 씻어놓은게 있길래 발사믹 소스 뿌려먹었다. 사진 양 세배만큼. 생각보다 야채를 좋아하는 편이다.

'what I cook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늘에 미친 사람의 감바스 알 아히요  (0) 2020.01.09
마라에 미친 사람이 만든 통마늘볶음밥  (0) 2020.01.09
양파수육볶음  (0) 2019.11.25
알리오올리오  (0) 2019.11.12
프렌치토스트 불닭볶음면  (0) 2019.11.12

관련글 더보기